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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년 최저임금 6차 수정안…노 1만1020원 vs 사 1만150원

작성자

최유빈 기자

조회수

1,414

작성일

2025.07.03 | 1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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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사기 근절 해법

보험사기 1조원, 가입자 눈물

양창호의 한국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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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양창호의 한국해운] 코앞으로 다가온 해운사 탄소세 부담

국제사회의 선박에 대한 탄소비용 규제는 더 이상 먼 위협이 아니다. 이미 해운 및 무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럽연합이 주도하고 있는 EU 배출권 거래 시스템(ETS)과 연료표준제(FuelEU Maritime)로 세계 해운업체들은 2025년에만 약 61억달러의 탄소비용을 추가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금년 4월에 결정된 IMO의 온실가스 연료 온실가스 집약도(GFI) 측정 규제가 2027년에 발효돼 2028년부터 탄소비용을 부과할 예정이어서 선박에 대한 탄소비용을 더욱 크게 늘어날 상황에 놓였다. IMO의 연료 온실가스 집약도 규제는 2008년치를 기준으로 하여 이 기준을 넘어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톤당 380달러의 탄소비용을 물게 하고, 2030년까지 20-30% 감축, 2040년까지 70-80%를 감축토록 하는 목표치에 미달하면 다시 톤당 100달러의 탄소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에너지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규제하여 궁극적으로 선박연료로 사용되는 화석연료 퇴출을 강제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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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7일 미국에서 열린 제53회 US여자오픈에서 박세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1998년 7월7일 제53회 US여자오픈에서 맨발 투혼을 보인 골프선수 박세리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039;LPGA Korea&#039; 캡처

"하얀 맨발의 기적"… 20세 박세리, US여자오픈 '제패' [오늘의역사]

1998년 7월7일(현지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블랙울프런 골프장에서 열린 제53회 US여자오픈에서 20세의 박세리는 태국계 미국인 아마추어 제니 추아시리폰과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우승을 거뒀다. 이는 한국인 최초의 US오픈 우승이었다.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갤러리들이 운집한 가운데 박세리와 추아시리폰은 팽팽한 선두 경쟁을 벌였다. 박세리는 LPGA 데뷔 첫해였고 추아시리폰은 듀크대에 재학 중인 아마추어였다. 두 선수는 연장 18홀을 포함해 장장 92홀을 소화하며 메이저 대회 사상 최장 승부를 펼쳤다.━하얀 맨발이 만들어낸 기적… 연못 속 "인생 샷"━당시 연장 1차전 마지막 18번 홀에 두 사람은 동시에 올라왔다. 박세리가 먼저 드라이버를 잡고 쳤으나 공은 왼쪽 개울가 언덕 밑으로 떨어졌다. 공이 물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정상적으로 걷어내기 힘든 상황이었다. 관중과 상대 모두 벌타를 먹고 드롭을 선택해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박세리는 페어웨이를 서너번 오가더니 돌연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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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 &#039;2호선 챌린지&#039;를 검색하면 걸어서 2호선을 완주했다는 글들이 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12일 서울 성동구 성수역 3번 출구 앞이 퇴근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Z시세] "50㎞도 거뜬"… 지하철 챌린지에 나선 사람들

"2호선 챌린지"를 포털에서 검색하면 걸어서 서울 2호선을 완주했다는 후기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2호선은 강남, 영등포, 시청 등 도심을 두루 지나기 순환하기 때문에 서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챌린저들은 장점으로 꼽았다.서울 2호선은 본선 49.1㎞다. 챌린저들마다 제각각이지만 도보로는 대략 12시간 정도 소요된다.2호선 만큼은 아니지만 6호선 챌린지도 나름 각광받고 있다. 6호선은 2호선처럼 서울 중심 지역을 돌진 않는다. 하지만 길이가 짧아 난이도가 낮은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사서 고생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절대적임에도 사람들을 12시간이나 걷게 만드는 매력은 무엇일까.━등산 코스 같은 느낌… 그 속에서 서울시민의 일상을 마주하다━ 기자도 직접 챌린지를 경험했다. 지난 2일 오전 7시 6호선 신내역을 찾았다. 다행히 햇살이 따갑지 않고 날이 흐린데다 바람도 종종 불어 걷기 괜찮은 날씨였다.6호선 신내-월곡 구간은 주택가가 대부분이어서 바쁘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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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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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7월의 여행지로 수국 명소 제주를 추천했다. 사진은 무료 입장이 가능한 혼인지.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제주는 지금 수국 천국… "인생샷 찍으러 오세요"

싱그러움이 감도는 초여름이면 탐라 제주는 수국으로 뒤덮인다. 토양의 성질에 따라 푸른빛부터 자줏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수국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활발하게 진행 중인 수국 축제부터 고즈넉한 숨은 명소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제주에서 가장 빛나는 수국 여행지를 추천했다.━청아한 매력, 혼인지━ 삼신인의 혼례 전설이 깃든 "혼인지"는 6월이 되면 고즈넉한 전통 건축물과 청아한 하늘빛 수국이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출한다. 산성 토양 덕에 유난히 짙푸른 수국이 제주 전통 돌담길을 따라 피어나 걷는 내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삼공주추원각 주변과 혼인지 연못가에 사람 키보다 크게 자란 수국 군락은 최고의 포토존이다. 입장은 무료이며 비교적 이른 시간인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동화 속 숲길처럼, 현애원━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 "현애원"은 입구부터 활짝 핀 수국이 방문객을 맞는다. 이곳의 백미는 커다란 나무 아래로 수국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포토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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